얼마나 재미있겠어요
by 자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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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Nobody does it better + You know my name + Another way to die


영화의 007 The spy who loved me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의 인트로 영상이다.

1977년도작이고 가수는 Carly Simon[칼리 시몬].

영화감독은 Lewis Gilbert[루이스 길버트] 이지만 저걸 만든 사람은 아닐텐데... 기억이 안난다.






나이드신 분들과 007 이야기를 해본 사람들이면 다 알거다. 영화만큼이나 저 인트로 영상들을 기억한다.

그만큼 007시리즈의 간판이 되버려서 가수도 영상도 당시대에 최고만 쓰이게 되서...

쭉 모아놓고 보면 흥미롭다.




아래는 007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흥미로울만한 이야기. 카지노 로얄이랑

퀀텀 오브 솔라스를 안본 사람에겐






이건 Casino Royale 의 인트로였던 'You know my name'.

한번 쓱 보시라. 카드의 심볼들을 가지고 만든 애니메이션이 압권이다.



눈치빠르신분들은 알겠지만 카지노 로얄의 인트로에는 잘빠진 누나들의 실루엣이 안나온다.

왜냐면 이때의 주인공(다니엘 크레이그) 은 아직 순애보 '제임스 본드'였지

바람둥이 '007'이 아니었기 때문.

따라서 '007'에 더 가까워진 주인공이 나오는 Quantum of Solace [퀀텀 오브 솔라스]에서는

다시 누나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거시다.











미국의 Kansas City에 기반을 둔 MK12스튜디오에서 작업한 퀀텀 오브 솔라스 인트로 영상

Alicia Keys랑 Jack White가 부른 "Another way to die"이다.

제작자가 학교에 찾아와서 특강을 하며 들려준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저걸 찍을때까지 노래가 뭐가 될지 결정이 안 난 상황이었다고.

세상에 능력자는 찾아보는만큼 있는거 같다. 허허
by 자코단 | 2009/10/10 09:36 | 영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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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요 at 2009/10/10 16:22
007 시리즈의 오프닝 시퀀스는 너무 유명해서 더 논할 가치조차 없지
Commented by 자코단 at 2009/10/11 04:22
정요/ 넌 영화 안보자나
Commented by 정요 at 2009/10/11 11:01
007 몇갠가는 봤어

추석연휴 특집으로
Commented by 방고 at 2009/10/12 05:14
제임스본드 케릭터 모델은 어부였다더군
바람둥이 설정은 섹시한 여자를 스크린에 담기위한 변명거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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