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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by 자코단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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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전날 가족 모두 모여서 식사하기로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목이 컥컥 막혀서 일어나려 해보니 뭔가 입 옆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사랑니 뺀 자리에서 피가 줄줄줄 흘러서 난리였습니다. 대체 왜?;; 아프지도 않은데 피는 계속 나니 당황해가지고 이게 뭐 코피나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날 모든 예정이 취소되고 걍 얼음팩대고 누워서 잤습니다. GG. 어제부터는 도로 멀쩡하네요. 내일 치과가서 이래저래 여쭤봐야겠습니다. 내일 모레부터 농촌봉사활동을 가기에, 오늘 동아리 부장 형과 농활예정지인 충북 괴산 흑석리로 사전답사를 갔습니다. 아침 9시 반에 동서울터미널에 가보니.. 군인이 많더군요. 아아... 여튼. 차안에서 내내 NDS로 마작 치다가 잘못 내려서 택시비 왕창 깨지고, 돌아올때도 버스가 무슨 두 시간에 한번 꼴로 있어서 그냥저냥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작년같은 경우 논농사를 짓는 가구가 꽤 있어서 논에 들어가다 풀독오르고 거머리한테 물리고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올해 농활예정지인 흑석리에서는 밭 밖에 없어서 그럴 일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내리쬐는 땡볕이 장난아니라 농민분들도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해서 대낮에는 쉰다고 하시더군요. 토마토랑 오이가 정말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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