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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by 자코단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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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두명이 운영하는 본격 이인일조 블로그입니다 때는 서기 이천 오년 두번째 달의 스무째 날 옛날, 대치의 오덕(五悳) 동원이 블로그세계를 다스리기 원하였다. 그러자 같은 학원에 서초의 병신(餠神) 순철이 동원을 찾아와 나와 십덕(十悳)이 되게 해달라고 늘 간청해왔다. 그의 간청을 들은 동원이 그에게 신령(神靈)한 '가벼운 소설' 1자루와 '박하수' 20쪽을 주며 이것만 먹고 100일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십덕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순철은 인내하고 근신하였으면 삼칠일(3*7, 21일)만에 십덕으로 변할수 있었으나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개십덕(改十悳) 이 되고 말았다. 둘이 블로그세계를 굽어보니 이글루스가 인간을 유익하게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 여겨지므로, 당시 개십덕(改十悳) 진순철의 서쪽 이름이 JACK 이었고 오덕(五悳) 신동원의 서쪽 이름이 DAN 이었기에 '잭이 아니면 단이 하겠지'라는 큰 뜻(剩餘人間)을 품고 이글루스에 도읍하고 블로그 호를 JACKORDAN [자코단] 이라 했다. 만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만히트가 안터졌을 정도의 꾸준하게 적은 방문자수를 자랑으로 하는 블로그이다. 오덕(五悳) 신동원은 시간이 있을때는 게임을 하느라 포스팅을 하지 아니하고 개십덕(改十悳) 진순철은 실명을 거론하며 대한민국 인구 0.002퍼센트만 알아들을 포스팅을 하여 서초(瑞草)의 현자 야야(揶冶)는 한때 자코단을 "여기가 진순철 싸이월드냐"라고 평했다 전해진다. 허나 신동원은 바쁠때만 포스팅을 하는 특이한 전통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수능 D-100일 포스팅이다. 평소에 포스팅 근처에도 안가다가 수능이 백일 남은 시점부터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 해냈는데 이는 간접적으로 그를 결국 반수를 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가 되었다. 번역을 한다느니 웹툰을 그리겠다느니 영어를 가르치겟다느니 큰소리를 쳤으나 결국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좆도 아닌 이 블로그의 미래가 심히 궁금해지는 바이다. # by 자코단 | 2010/12/06 00:00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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