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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단의 유래와 유구한 역사
by 자코단 | 2010/12/06 00:00 | 덧글(10)
[순철] Armost Asian



내가 각본 촬영 감독 배우 장소 캐스팅 편집 음향

다함
by 자코단 | 2009/12/23 03:23 | 순철 | 트랙백 | 덧글(2)
단/ 2009. 12. 22.
1. 얼마전 영등포CGV에서 에바 파를 봤을 때, 그 옆에 있던 오락실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DSi 사진이 너무 저열해서 형체를 도저히 알아볼 수 없지만, 퍼스트 건담을 소재로 한 건슈팅 스피리츠 오브 지온-전사의 기억입니다. 사용하는 자쿠 머신건이 오래 들고 하기에는 좀 힘들정도로 무게가 좀 있었습니다. 예전에 일본 갔었다가 몇 번 못해봤었는데 이걸 들여다 놓을 줄이야. 한 판에 천원이면 일본에서 천엔 넣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싼 편인지라 꾸역꾸역 컨티뉴를 해가며 엔딩을 봤습니다. 보스로 다양한 기체가 나오는데, 망할 반다이님께선 한 번의 플레이로 모든 루트를 갈 수 없게 해놓아서 건담4,5호기라던가 0083의 불사신 소대라던가 못 본 보스가 좀 많네요.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2P상태에서 조건을 만족시키면 합체기가 나간다던가 하는 숨겨진 시스템과 클리어 포인트를 30점이상 모으면 숨겨진 보스로 GP01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리야 저건. 난이도가 좀 어려운 편이라서요; 심지어 주황색 볼이 무서워 보이는 게임이라 마지막 보스 아무로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 등장할 때 연출이 해를 등지고 나타나니 이게 무슨 오건담^ㅠ^ 역시 최근에 생긴 백화점 CGV에 붙어있는 오락실인 만큼 돈 좀 많이 쓴 듯 싶습니다. 태고의 달인도 11버전이지만 두 대나 있었고, 스피리츠 오브 지온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선 봤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본 건슈팅게임 레이징 스톰도 있고 디맥 테크니카나 유비트 리플즈도 몇 대 있고.

2. 아바타를 보고 왔습니다. 조조로 예매했다가 좀 늦잠잔다고 뛰다가 넘어져서 하루 종일 절뚝거려 슬프지만 영화는 잘 봤습니다. 오늘부터 운동하려고 했었는데! 여튼. 3D로 봤습니다만... 아침에 피곤한 눈으로 보려니 이거 자꾸 눈이 아파서 중간중간 3D안경을 벗었다 꼈다 했었습니다. 후반에 좀 몰입이 되면서부터는 나아졌지만요. 사실 3D라고 그렇게 다른 점은 없고, 약간 입체감만 드는 편이라 좀 어지러울 것 같다거나 하시는 분은 그냥 일반으로 보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싸고. 조조인데 8천원이라니. 이거 6분 제작비가 국산 영화 전우치전의 제작비와 같다니 대체 얼마나 돈을 부어서 만든거지 했습니다만 정말 그럴만 하더군요; 생물의 표현이나 메카닉이라거나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무난하고.  

아, 모두의 Wii채널 DS게임 체험판 다운로드 서비스에서 아바타 게임 체험판을 서비스하길래 받아서 해봤더니 젤다DS 마이너 체인지... GG.

3. 드디어 오늘 친구들한테 탕수육 사주고 노동력을 얻어내어 책장을 조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바닥에 상자가 굴러다닌다던가 책이 쌓여있다거나하네요orz 하나 정도 더 두고 싶은데 어떻게 공간을 못 만들까 생각 중 입니다.
이번 책장 맞추면 장서정리 할 수 있으려나 했지만 아무래도 무리.
by 자코단 | 2009/12/22 22:57 | 동원 | 트랙백 | 덧글(2)
단/2009. 12. 20.
1. 시험이 끝났습니다. 아아... 분명 15학점 밖에 듣지 않는데 시험이 세 개나 하루에 몰려버려서 동아리에서 몇 일간 먹고 자고 하하... 결과는 30일날 나옵니다. 좀 불성실하게 다녀서 걱정이 되네요. 영문학과 못가더라도 일문학과 갔으면 좋겠는데 2지망은 잘 안된다는 얘기도 있고... 걍 결과 나올때까지 맘 편하게 있으렵니다.

2. 얼마전에 책장을 새로 주문했었습니다만 그사이 바빠서 조립을 하지못했었습니다. 이제 방학이니 어서 조립해서 여기 저기 쌓여있는 책의 산들을 처리해야겠습니다. ...아마 분명 모자라겠지만. 

3. 방학 중엔 관현악부 연습이 1월부터 매주 화목토 세 번씩 있습니다. 의외로 바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성실히 할지는 의문이지만. 하하하.


4. 어제였나 그제였나 새로 DSi웨어 숍에 업데이트된 포토파이터X. 단돈 200엔에 큰웃음을 얻을 수 있는 재밌는 소프트입니다. 학교 형이랑 저랑 캐릭터 만들어서 노는데 흠좀무. 피그마를 찍어서 캐릭터를 만들어봐도 재밌을 것 같군요. 아 정말 닌텐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무려 제작지휘가 현 닌텐도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ㅋㅋㅋ 다만 캐릭터나 기술이 다양하지 않은 것과, 분명 격투게임인데 가드가 없다(!)는 것은 에러네요. 캐릭터 하나 새로 만들 때마다 메인 화면이 바뀌는 걸 보면 참 닌텐도는 다른 사람들이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곳은 신경쓰면서 묘하게 이것저것 빼먹는 것 같습니다.
by 자코단 | 2009/12/20 20:28 | 동원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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