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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 슬슬 바꿀까나 by 자코단 카테고리
![]() 아무런 의미없는 짤방의 주인공은 고투더사마 ㅎㅇ 진순철입니다 벌써 여기 온지가 한 일주일 되가는듯... 오늘 짐들이 뉴저지에서 도착해서 밥지어 먹으려다가 기숙사에서 저녁 그냥 준다길래 아래에 가서 얻어먹었어요 슬슬 밥생각이 나긴 하네요 내일은 밥 먹어야지... 빵과 인스턴트는 좀 그만... 하튼 오리엔테이션 주(週)가 끝나고 낼부터... 정확힌 7시간30분후부터 학교가 시작인데 기대가 반 두려움 반이네여 내가 잘 할수 있으려나 싶고... 여기와서 여태 잠도 잘잤는데 갑자기 잠도안오네 왜이러까 룸메이트는 두명 유태인인데 한넘은 전 프로 헤일로 게이머 (대학공부때문에 접어야만 했다는 비운의 사나이...) 얘가 가져온 티비 엑박에 닌가와 락밴드... 락밴드 재밌더군요... 추천 한넘은 조낸 라이프 오브 더 파티... 요넘땜에 방에 맨날 누군가가 와있어요 널브러져있을수가없어 내가아주... 술생각이 좀 나는데 왠지 먼가에 지장이 생길까바 찾지도 않게되네요 천하의 내가... 간도 좀 회복하고 잘됬지머 내일 일과 끝나면 세탁 하러 가야지... 밥도하고 세탁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청소도하고 오덕이고 턱살도많고 술도잘먹는데 누가 안데려가나여 외로움이 사무치누나
하튼 기숙사에 도착해서 3일째임니다
룸메들도 다 괜찮은넘들같고 생각보다 괜찮네여... ![]() ![]() ![]() ![]() 밥을 해먹어야 되는것만 빼면...-_-; 세탁도 스스로 오늘 첨 해봤습니다... 좀있다가 1층에 건조기에서 찾으러 가야되요 어제 새로 사귄 신입생들이랑 다운타운으로 밥먹으러 다녀왔어요 이놈들은 자동차디자인 신입생들이더군여 같이 걸어가다가 무슨 니산 GT 신모델이 저기있네 하더니 사진을 좆찍어대다 말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걸더니 다운타운에 니산 스카이라인(?)이 있다며 사진찍으러 나오라고까지 하는 자동차 진성오덕들이었음 밥다운 밥을 먹은지가 너무 오래되서 (캔음식 + 컵라면으로 버티다보니) 레스토랑이어도 누군가가 요리한 음식을 먹었단거 자체가 좀 감동이었음 아직 한식 생각은 많이 안나네요 다운타운 갈때는 동네가 위험하다보니 그룹을 지어서 다니라고 충고해 주더군요 소지품에 경호용품-_-;? 을 많이들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디트로이트 온것만으로도 좀 쌀쌀해졌네요 뉴저지보다 겨울에 진짜 춥다는데... 사촌형님한테 두꺼운 가죽자켓 얻어왔습니다 완전 방검복 이건 찔려도 안들어갈거같다 칼이... 거기에 2년전부터 나와 함께해준 팀버랜드면 죽지는 않겠지 머... 오리엔테이션 다녀오고 전공 선생들 만나고... 머 집생각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재미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넘 커서 그나저나 요리를 해먹게생겼는데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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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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